볼음도 안내

볼음도 안내

  • 은행나무

    볼음도 은행나무

    어느해 수해가 났을 때 바닷물에 떠내려온 것을 심어놓은 것이 높이 24.5m, 밑동 둘레 9.7m, 가슴 높이의 둘레 8m의 마치 신선같은 거대한 나무가 되었다. 천영기념물 제 30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주민들은 이 은행나무에 안녕가 풍어를 비는 풍어제를 지낸다.

  • 해수욕장

    조개골 해수욕장

    무성한 해송과 광활한 백사장이 일품이다. 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완만하여 어린 아이들을 둔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. 조개골이란 이름은 조개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물이 빠지면 딱지조개, 상합과 같은 조개등을 잡을 수 있다.

  • 저수지

    볼음도 저수지

    한국 전쟁 전 까지 볼음도 사람들은 앞바다로 나가서 새우를 잡았다. 그러나 전쟁 이후 민통선이 되면서 어업이 어려워지자 농사를 짓기 위해 10만평 규모의 저수지를 만들고 많은 주민들은 어업 에서 농업으로 전환했다. 이 저수지를 이용하여 볼음도 내 60만평의 논에 물을 공급, 가뭄에도 3년은 물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다. 볼음도 쌀은 밥맛이 좋아 높은 가격대로 팔리고 있다.

  • 갯벌체험

    볼음도 갯벌체험

    세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갯벌 중 하나인 강화갯벌 안에서도 볼음도 갯벌은 저어새 집단 서식 으로 인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. 세계3대갯벌의 중심지답게 속이 뻥 뚫리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. 백합, 소라, 그물후리질, 건강망 체험은 각각 체험에 적합한 갯벌에서 진행하는데, 물때 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하면 체험이 불가능한 점 유의하여야 한다.

  • 13코스

    강화나들길 13코스

    자연과 인간의 소통 그 여유와 즐거움에 빠지고 마는 16.2Km의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163세대 270명이 오순도순 살아가는 섬마을이다. 여름에는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비교적 많아 모자, 선글라스 착용을 권장한다. 겨울에는 바람을 앉고 가야 하는 해안길이라 옷차림과 스틱 등 장비를 잘 갖추어야 한다. 차를 가지고 들어갔을 경우, 한 배에 실을 수 있는 승용차의 대수가 정해져 있어 다시 섬을 나올 때는 선착장에 일찍 도착해야 한다.